신지, 김종민과 결혼+임신설 후 “내년 임신할 것” 폭탄발언

신리비 기자 승인 2022.09.02 11:09 의견 0
(사진=방송캡처)

혼성그룹 보컬 신지가 내년에 결혼과 임신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놨다. 가슴 아픈 연애사와 함께 털어 놓은 속내다.

신지는 1일 오후 방송된 KH그룹의 채널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2’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신지가 ‘말을 너무 잘한다. 남자도 똑 부러지게 대하잖아’라는 이영자의 칭찬에 “아니다. 저 돈 많이 뜯겼다"라고 고백해 진행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제이쓴은 “이런 거 얘기해도 되나?”라고 되물었고, 이영자는 “그런 면이 있나?”라며 의아해 했다.

신지는 “남자한테 돈쭐을 많이 당했다”면서 “그래서 김종민과 빽가가 많이 안타까워한다. 여기까지만”이라며 말을 아꼈다.

(사진=방송캡처)

앞서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결혼, 임신설 이후 신지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 놓은 바 있다.

지난 18일 신지는 방송 등에서 “내가 임신을 해서 결혼 준비를 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신경쓰지 마시라”면서 “유튜브 내용대로라면 내가 임신을 해서 김종민과 성당에서 10월 결혼을 한다. 댓글이 1000개 이상 달렸더라. 잘 어울린다는 말씀인 것은 알겠지만 속이 상했다”고 솔직히 답했다.

결혼설 상대방인 김종민도 “(신지와는)나보다 빽가가 더 잘 어울린다”라고 말해 웃음으로 마무리 했다.

그런가하면 신지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이번에 앨범 준비하면서 코요태 마지막 앨범이 될 수도 있다고 얘기했다”면서 “멤버들에게 ‘내년 즈음에는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예정’이라고 하니 둘이서 웃기지 말라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며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빽가가 “뭐라도 있던가. 아무것도 없으면서”라고 받아쳐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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