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나이부터 결혼까지…장민호·임영웅 버금가는 화제성 반전 만드나

영탁, 나이부터 결혼까지 화제

스피커스 승인 2020.02.28 01:01 의견 0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터트롯' 출연자 영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영탁이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선곡해 불렀다.

이날 영탁의 무대가 끝난 후 관객석에는 영탁을 연호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고 주현미의 극찬이 이어졌다.

주현미는 "리듬을 너무 잘탔다"며 영탁에게 상찬을 보냈다.

영탁의 무대가 끝나자 영탁의 나이와 결혼 여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쏟아지는 등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1983년생인 영탁은 올해 38세로 결혼은 하지않았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장민호와 임영웅의 경우에도 결혼 여부와 나이 등 개인적인 궁금증이 뒤따른다. 

영탁 역시 우승후보로 꼽히는 상황에서 장민호와 임영웅의 화제성에 뒤지지 않는 모습으로 반전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저작권자 ⓒ 리드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