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에 대학교수로 임용된 최성락 작가는 40대에 현금자산을 확보하고 50대 초 학교에 사표를 낸 후 현재는 파이어족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는 자산을 늘려 이른 은퇴를 한 후 여유로운 삶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오직 독서 덕분이라고 역설합니다.